100일 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2월 17일, 선양시 따둥구 시대문창 도시책방이 재개관했다. 재정비를 마친 도시책방은 다양한 공간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 소개에 따르면 도시책방에는 현재 △ 휴식 구역 △ 삼림 주제 열독 구역 △ 계단식 열독 구역 △ 수공품 체험 공간 △ 그림책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이 밖에 고객들을 위한 7가지 문화 브랜드 행사와 다양한 문화 서비스도 준비했다.
/랴오닝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