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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방송총국 중치우(추석) 야회 녹화 현장에 특별한 손님 한 분이 찾아왔다. 선양문화관광라디오텔레비전국 류커빈 국장이다.
현장에 설치된 360° 파노라마 무대를 바로 눈 앞에서 실감한 류 국장은 “선양과 중치우 야회 그야말로 줴페이(찰떡궁합)!”라며 구수한 동북 방언 한마디와 함께 엄지를 치켜세웠다.
그럼 그의 시선을 따라 현장 곳곳을 둘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