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타이란 포징화는 랴오닝성급 무형문화재 종목이다. 작품 ‘용등성세(龍腾盛世)’는 FRP소재와 이층 불변형 나무판을 기초로 만들어져 산과 알칼리에 강하고 부식을 방지할 수 있다. 금빛 실이 촘촘하게 박혀있어 매끄럽고 부드럽기까지 하다. 또한 천연 유료가 채워져 영원히 퇴색되지도 않는다. 제작 과정이 모두 수작업으로 진행되어 작품 마다가 유일무이하고 소장가치 또한 매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