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마주하고, 봄꽃들이 만개하고'... 이는 많은 이들이 동경하는 순간일 것이다. 랴오닝성 후루다오시에 이 같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끈다.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후루다오 해변 룽후이터우 관광지에는 복사꽃이 만개했다. 한쪽으로는 드넓은 푸른 바닷가, 다른 한쪽으로는 화사한 꽃물결이 펼쳐져 사람들의 설렘 지수를 한껏 자극했다. 해변 산책로를 거닐며 꽃과 바다 사이를 오가다 보면 스치는 꽃향기에 취해 마치도 로맨틱한 여정을 떠나는 기분이 든다.
이처럼 만개한 꽃들과 푸른 바다가 잘 어우러져 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를 완성해 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