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WEF)이 1월 15일 새로 선정한 '등대 공장' 목록을 발표했다. 미쉐린 선양타이어유한회사가 인공지능(AI), 머신 비전,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타이어 제조 전 과정에 체계적으로 도입한 혁신 성과로 중국 최초이자 현재 유일한 승용차 타이어 제조 '등대공장'으로 선정됐다.
미쉐린그룹 전 세계 최대이자 최첨단의 고급 승용차 타이어 생산 거점인 선양 공장은 1995년 설립 이후 꾸준한 기술 혁신과 관리 체계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 공장은 선후로 '중국 최고 등급 스마트 공장', '국가급 5G 공장' 등 여러 권위 있는 인증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