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선양시 다둥구 둥타원에 목련이 만개했다. 따스한 햇살 아래 흰 목련은 순백의 자태를 뽐냈다. 붉은 목련도 화려한 꽃잎을 펼치며 우아한 멋을 더했다. 목련의 향기가 바람을 타고 퍼지자 시민들은 저마다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으며 순간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