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랴오닝성박물관에서 직접 꽂을 수 있는 비녀와 함께 즐기는 '문화재 아이스크림'이 화제다. 일반적인 문화재 굿즈와 달리, 이 아이스크림은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머리에 꽂는 화려한 비녀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남다른 재미를 준다.
방문객은 먼저 원하는 비녀를 고른 뒤 딸기, 우유 등 아이스크림 맛을 선택한다. 여기에 빼빼로나 과자 등 먹을 수 있는 토핑을 더하고, '위주룽' 등 문화재 카드를 올리면 나만의 DIY 아이스크림이 완성된다.
아이스크림은 인공적인 단맛이 느껴지지 않고, 토핑의 바삭한 식감이 더해져 먹는 내내 물리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맛과 비주얼은 물론, 문화재에 얽힌 이야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MZ세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