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역에서 내리자마자 이 가게가 보였는데, 대기가 이렇게 길줄은 정말 몰랐어요."
4월 6일, 랴오양시 바이타구에 위치한 장상셴식당 기차역점에서 잉커우 관광객 천 씨는 번호표를 뽑은 뒤 2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장상셴식당은 랴오양 현지에서 약 20년간 운영해 온 노포로, 처음 5개의 테이블만 있던 작은 가게에서 시작해 본점 영업면적 500㎡ 이상의 규모로 성장했다.
올해 정월, 장상셴식당 창업자 우하오는 기차역 인근에 세 번째 지점을 열었다. 이전과 달리 이번에는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교통 거점에 가게를 열었다.
"새 지점으로 대기 줄을 분산시키려 했는데 오픈 당일부터 긴 줄이 생겼어요." 우하오는 신점이 270㎡ 규모이며, 로봇 서빙 등 스마트 설비를 도입하고 인테리어도 더욱 현대적으로 꾸몄다고 소개했다.
약 4~5년 전부터 샤오홍슈에서 장상셴식당이 갑자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젊은이들이 잇달아 방문하며 이 가게를 '랴오양 미식 랜드마크'라고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