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엔 국경이 없다... 외국인들도 빠진 '동북 슈퍼리그'
출처:러브 랴오닝
2026-05-18

최근 ‘동북 슈퍼리그’의 국제적 관심이 뜨겁다. 개막을 앞두고 현지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이 축제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개막 일주일 전인 5월 16일, 선양에서는 국제 친선 축구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는 선양 주재 외국 영사들과 외국계 기업 대표, 선양 각계 인사, 그리고 일부 동북 슈퍼리그 출전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축구를 매개로 우정을 나누며 리그의 성공적인 개막을 응원했다.

 

중국 선수와 외국인 선수들이 한 팀을 이뤄 호흡을 맞춘 이 경기에서 축구는 언어의 장벽을 허물었다. '그라운드엔 국경이 없다'는 말이 실감나는 순간이었다. 현장에서는 참가 선수들에게 리그 공식 마스코트인 '후거(虎哥, 호랑이 브라더)'가 전달됐다. 이 귀여운 마스코트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행사의 감동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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