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동북 슈퍼리그' 성대히 개막… 선양·다롄, 나란히 첫 승
출처:러브 랴오닝
2026-05-25

5월 23일, 제1회 동북 지역 도시 축구 리그(이하 '동북 슈퍼리그')의 첫 경기가 시작됐다. 8개 팀이 동시에 맞붙은 가운데, 랴오닝 소속 두 팀이 각각 승리를 따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홈팀 선양은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며 공수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결국 지시를 3대0으로 완파했다. 원정 경기를 치른 다롄은 하얼빈과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끝에 5대2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장 밖에서도 리그 열기는 뜨거웠다. 전 성에 800여 개의 '제2 현장'을 마련, 주로 쇼핑몰, 바·음식점, 길거리 야시장, 찜질방·온천, 도심 광장 등 다양한 공간에 자리 잡고 있다. 팬들은 '목욕하며 축구 보기', '꼬치 먹으며 축구 보기', '쇼핑하며 축구 보기', '야시장에서 축구 보기' 등 새로운 방식으로 경기를 즐기고 있다.

 

한편 대회 기간 '동북 슈퍼리그 + 쇼핑 랴오닝(乐购辽宁)', '동북 슈퍼리그 + 밤 경제' 등 3000여 건의 소비 촉진 행사가 진행된다. 팬들은 축구 경기와 더불어 '랴오닝에서 놀고, 쇼핑하고, 즐기는' 특별한 매력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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