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하오, 선양' 중한 청년 하계 캠프 및 선양-파주 청년 교류 행사 개최
출처:러브 랴오닝
2026-07-01

6월 27~30일, 선양시인민정부 외사판공실, 파주시행정안전국이 주최하고 랴오닝대학이 주관한 '니하오, 선양' 중한 청년 하계 캠프 및 선양-파주 청년 교류 행사가 개최됐다.

 

개막식에서 선양시인민정부 외사판공실 관계자는 "현장 체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가까이서 교류하며 진실된 우정을 쌓으며, 중한 우호의 청년 사절로서 장기적인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캠프 단장인 파주시청 자치협력과 교류협력팀 팀장 진형덕은 "이번 캠프는 파주와 선양이 자매 도시를 맺은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청년 산업·문화 교류 행사로, 양국 청년의 우정을 다지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그는 파주 청년 10명이 선양 청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역사 유적지, 중국 문화 체험, 첨단 기업 방문 등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4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는 ▲랴오닝대학 충산 캠퍼스의 시급 문물 건축과 베이링공원 방문 ▲선양외사서비스학교에서 '궈바오러우' 등 지역 요리 체험 ▲중제·시타 거리·라오베이스 투어 ▲훈난과학기술성과 시아순 의료로봇 등 첨단 기업 견학 등이 이뤄졌다. 특히 다양한 문화 체험과 도시 투어를 통해 선양의 역사·문화·산업을 다각도로 조명했다.

 

한편 랴오닝대학은 30차례 넘게 한국과의 교류를 이어오며 28개 한국 대학교와 협력 관계를 맺고, 수많은 국제 인재를 양성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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