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폭우가 그친 뒤 선양 하늘이 맑게 갰다. 해질 무렵, 화려한 노을이 서쪽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노을이 깃든 석양을 바라보며 비 갠 뒤의 상쾌한 정취를 만끽했다. 갑작스러운 폭우가 선사한 이 아름다운 노을은 여름밤에 특별한 낭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