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 위안다 스마트 산업그룹이 새롭게 구축한 스마트 판금 유연 생산라인이 최근 시험 가동에 들어갔다.
이 생산라인은 최신 산업용 로봇, 스마트 입체 창고, 자동화 운반 시스템 등을 도입했으며, 유연 모듈 설계를 적용해 전 공정 무인 작업이 가능하다. 본격 가동 시 6분이면 엘리베이터 판금 조립체 한 대가 완성되어 '철판 투입-완제품 출고' 통합 스마트 제조가 현실화된다. 기존의 수동 조립 방식보다 생산 효율이 30% 이상 향상될 전망이다.
해당 생산라인은 엘리베이터 제조업계의 오랜 과제였던 낮은 효율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업계의 디지털 전환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