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급 마그네슘 제품 가공기지 건설’을 목표로 내세운 잉커우 따스챠오시는 마그네슘 제품 및 심층가공, 금속 제조 등 2대 주도산업을 둘러싼 투자유치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올해 △ 102개 이상 프로젝트 체결 △ 국내 자금 14억 위안(약 2,644억 원) 유치 △ 70억 위안(약 1조 3,219억 원) 이상의 고정 자산 투자액 달성 등 계획을 내놓았다.
RCEP 회원국과의 경제무역 협력도 강화한다. 특히 일본·한국 및 유럽, 중동 등 국가와 지역을 중점 대상으로 프로젝트 및 투자금을 유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