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 공동 건설 이티셔티브가 제기된 지 10여 년 간, 뉴소프트 의료는 피부색, 언어, 문화가 각기 다른 국가의 파트너들과 손잡고 선진적인 디지털 의료 설비로 수억 명의 건강을 지켰다.
△첨단 설비 글로벌화
소개에 따르면 2000년에 첫 CT를 유럽으로 수출한 이래, 뉴소프트 의료는 CT、MRI、DSA、PET/CT 등 ‘가격이 적당하고 품질도 좋은’ 첨단 의료 설비를 11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판매했다. 그중 ‘일대일로’ 공동 건설 국가 90여 개를 포함, 누적 설치량은 4.5만 대를 웃돌았다.
특히 뉴소프트 의료 케냐 프로젝트가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성과 리스트에 입선되었다. 뉴소프트 의료의 첨단 CT와 영상 클라우드를 통합한 해당 프로젝트는 케야 37개 군, 76%의 인구를 포괄하고 있는바 현지 주민들의 ‘진료 어려움’ 문제를 크게 완화시켰다.
△현지화 경영 추구
뉴소프트 의료는 ‘일대일로’ 공동 건설 국가에서의 현지화 경영을 전력 추진해 페루, 케냐, 아랍에미리트연합, 타이, 한국, 베트남 등 지에 11개 해외 사업장을 설립했다. 현지 협력 파트너 근 100개, 해외 고객 수천명을 보유하고 있는바 현지 직원 100여 명을 고용해 매일 수만 명의 환자들에세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뉴소프트 의료는 10여 년 간 중국 과학기술부에서 주최한 발전도상국가 의학영상기술 양성반을 주관해 30여 개 ‘일대일로’ 공동 건설 국가를 위해 400여 명에 달하는 의학영상 인재를 배양했다. 또한 수백 회에 달하는 학술교류를 통해 전 세계 수만 명 영상 의사들의 실력 향상을 지원했다.
△현지 문화 융합
뉴소프트 의료는 60% 이상의 직원 현지화율에 의거해 이미 해외 여러 나라의 문화에 깊이 융합되어 사회적 책임을 과감히 짊어지고 있다.
코로나19 기간, 뉴소프트 의료는 30여 개 ‘일대일로’ 공동 건설 국가에 수백 대에 달하는 첨단 영상 설비를 긴급 교부했다. 또한 중국과 해외 여러 국가의 의료 전문가들을 조직해 아프리카 지역에 코로나19 영상학 진단 경험도 공유했다.
이 밖에 뉴소프트 의료는 해외 젊은 의사들의 직장생활 적응을 위한 ‘의료영상 청년 인재’ 계획을 직접 주도하고 홍콩공유기금회 설립에 참여해 의료 및 공중보건 인도지원 사업에도 가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