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저우 '고대 문화 몰입형 종합 체험관' 오픈
2025-03-05

최근 중화 우수 전통 문화 전시 행사가 진저우시의 시웨공간에서 열렸다. 이 곳은 중국 첫 ‘고대 문화 몰입형 종합 체험관’으로 알려졌다.

개막식에서 웅장한 당(唐)대 영빈례가 펼쳐지며 관객들을 순식간에 1천 년 전의 시대로 되돌려 보냈다. 화려한 전통 의상 차림을 한 배우들의 표정과 섬세한 움직임, 거기에 음악까지 어우러져 마치도 고대 실크로드의 번화한 모습을 눈 앞에서 보는 듯 했다. 그 뒤 이어진 무형문화재 ‘인형 비파 공연’과 예의쇼가 관객들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중화 전통 문화의 깊은 저력까지 남김없이 드러냈다.

 

이 곳은 역사극을 비롯한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관객들로 하여금 역사의 방관자가 아닌 그 속에 직접 참여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대형 극장의 실경 체험에서는 촘촘한 구성과 박진감 넘치는 음향 효과를 통해 괜객들이 부동한 시대의 변화를 생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AI 기술을 통해 관객들이 가상 고대인과 대화를 하며 역사의 비밀을 탐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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