랴오닝톄런축구클럽-선양제7중학교 '청소년 축구 엘리트 양성기지' 설립
2025-03-19

랴오닝톄런축구클럽과 선양제7중학교(부속 초등학교)가 공동 설립한 ‘청소년 축구 엘리트 양성기지’가 3월 18일 선양에서 고고성을 울렸다.

향후 랴오닝톄런축구클럽은 학교에 코치를 파견해 학생들이 초1부터 프로 코치의 축구 지도를 받을 수 있게 한다. 그리고 9세 이상의 학생들로 학교축구팀을 구성하며 클럽의 유스팀으로 취급한다. 학교팀에서 발굴한 우수 인재는 클럽의 중요 예비 인재로 등록하고 수준높은 외국 코치가 지도를 담당한다.

 

그동안 선양제7중학교는 학생의 덕·지·체·미·노 전면적 발전을 촉진하며 축구·농구·조정·아이스하키·테니스·펜싱 등 학교 체육 종목 건설을 추진해 왔다. 지난 2023년 학교는 랴오닝남자농구팀과 ‘청소년 농구 엘리트 양성기지’를 공동 건설, 그 이듬해에 바로 랴오닝성 중학생 농구 리그 챔피언을 따냈다. 학교 축구팀도 지난 2023년에 있은 선양시 제1회 ‘시장컵’ 초·중·고등학생 축구 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적 있다.

리진위 랴오닝톄런축구클럽 총경리 겸 총감독은 “복사 가능한 청소년 축구 인재 양성 모식을 만들어 랴오닝 축구 나아가 중국 축구를 위해 더 많은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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