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선양 둥타(東塔·동탑) 밑 백란화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새로운 포토존으로 부상했다. 이 곳 방문객들은 고풍스러운 고택 곳곳을 누비며 봄기운을 만끽하는가 하면 전통문화상품가게와 식당을 들려 특색 상품과 특색 먹거리를 구매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