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2026년 중국 음력설 특별 운송(춘윈)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날 오전 10시, 랴오닝가극원(랴오닝교향악단) 소속 밴드가 선양타오셴국제공항 T3 터미널 출발 홀에서 경쾌한 음악을 연주하며 대기 승객들에게 특별한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공연 외에도, 대기 홀에 특별히 마련된 '춘윈 서비스 카운터'가 유독 눈길을 끌었다. 카운터 주변의 각종 말 아이템들과 붉은 색 말 이미지의 포토월 등이 터미널 전체를 따뜻한 명절 분위기로 물들였다. 이로써 40일간 이어질 대규모 이동 행렬이 즐겁고 경사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