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5월, 진저우시는 동기 대비 26.15% 증가한 200.61억 위안(약 3조 6135억 8793만 원)의 국내 자금을 유치하고, 동기 대비 190.1배 증가한 1534만 달러(약 200억 642만 원) 외자를 실제 이용했다.

이 기간 진저우시는 359개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는 바 누적 계약액이 1553.58억 위안(약 27조 9970억 6518만 원)에 달했다.

올해 진저우시는 41개 투자유치국과 12개 산업투자유치팀을 설립해 징진지(베이징·톈진·허베이), 창쟝 삼각주(상하이·쟝쑤·저쟝·안후이), 주쟝 삼각주(광둥 9개 도시) 및 한국, 일본, 러시아 등 중점 구역과 국가에서 투자 유치 활동을 벌였다.

1~5월, 진저우시는 도합 281회 투자 유치 활동을 개최해 1762개 기업과 상담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