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드리우자 선양 라오베이쓰는 영롱한 불빛조명과 함께 유난히 빛이 났다. 특히 라오베이쓰의 밤풍경을 장식한 금색 봉황 공연은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사람 냄새 가득한 분위기에 흠뻑 취해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