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문화 관광, 스포츠, 먹거리, 과학기술, 랴오닝 선물 등 5가지 전시구역을 일체화한 ‘랴오닝 빙설 장날’이 선양에서 열렸다. 맛깔스러운 먹거리, 민족특색을 머금은 공연, 과학기술을 이용한 스키 퍼포먼스 등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