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 훈하 강변에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자전거 라이딩을 하며 여름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이들은 공유 자전거 또는 전문 자전거를 타고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다니거나 스포츠의 매력은 물론 나름대로의 힐링을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