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 장미 뮤직 페스티벌이 8월 10일, 11일 이틀 간 허핑컵세계축구공원에서 열렸다. 푸수, 궈딩 등 뛰어난 가창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가수들과 후이춘단 등 인기 밴드 그리고 MZ세대를 사로잡은 청춘 스타들이 등장해 현장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