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연휴 기간, 매일 밤 세 차례씩 진행되는 화려한 조명쇼가 선양 도시를 아름답게 물들였다. 특히 선양 훈허 강변의 성징대극장이 조명 아래 더욱 빛이 나며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