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도시’ 단둥
2024-10-28

랴오닝성 단둥시는 ‘은행의 도시’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다. 전싱구에만 3개의 100년 은행길이 있다. 단둥시에 위치한 랴오둥학원의 경우 캠퍼스에는 2000그루 이상의 은행나무가 있는데 린장 캠퍼스에만 50년 된 은행나무가 300그루 가까이 있다고 한다. 캠퍼스 도로 양쪽에 줄느런히 행렬을 이룬 은행나무들이 단둥 도시에 아름다운 멋을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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