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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택이는 선양의 코리안타운 시타를 찾았다.
정겨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시장 골목, 한국식 음식, 카페 그리고 각종 오락장소들이 즐비한 민족문화거리, 대기줄이 엄청 난 ‘왕훙’ 가게, 그리고 이곳의 랜드마크 시타(서탑) 앞에서 기념 촬영까지...
택이가 1년 전 처음 왔을 때 보다 시타는 더욱 붐비고, 더욱 핫해져 있었다. 무엇보다 고향과 많이 닮아있는 시타가 그저 익숙하고 정겹다는 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