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타오셴국제공항은 여객들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터미널 내에 특별한 서비스 구역을 마련했다.
‘민속 전문가’로 변신한 공항 직원들은 여객들과 함께 등롱을 제작하고 기념 도장을 찍는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치파오 거거’, ‘팔기 용사’, ‘인형 캐릭터’로 변신한 공항 직원들도 현장에서 선양을 찾은 여행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