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 슈퍼리그' 선양도시권 선발전 선양서
출처:러브 랴오닝
2026-01-13

동북지역도시축구리그(약칭 '동북 슈퍼리그')가 올 5월 개막한다. 선양 황구구 에어돔축구장에서는 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동북 슈퍼리그' 선양도시권 선발전이 뜨거운 접전을 벌였다. 1월 12일, 선양시조선족제1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선양팀이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3:0 스코어로 푸신팀을 물리쳤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양팀 주장 순궈칭은 "이번이 저의 첫 선발전 출전인데, 미래 축구 진로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팀 모두가 도시의 명예를 빛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푸신팀 주장 차오이푸는 "프로축구를 접하지 못한 것이 다소 아쉽지만, '동북 슈퍼리그'가 우리에겐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돼요. 후회 없이 경기에 임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선발전에는 선양, 안산, 푸순, 번시, 푸신, 랴오양, 톄링, 선푸시범구 등 8개 대표팀이 참가하여,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총 7라운드 28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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