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선양시군중예술관(선양시무형문화유산보호센터) 동북대고 전시관이 대외에 무료로 개방되었다.
해당 전시관은 중국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대표 종목인 동북대고에 초점을 맞추어 그 발전 맥락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예술의 기원과 전승의 궤적을 그대로 전시했다. 전시장에는 동북대고 원로급 예술가들이 당시에 사용했던 복장, 북, 삼현, 사호 등 실물이 진열되어 있고 다양한 시기의 레코드, 창본, 문헌 자료, 관련 신문 잡지 등 귀중한 자료들이 소장되어 있다. 수십 장의 옛 사진들은 각 시대별 배우들과 현악 사범들의 무대 스타일과 공연 순간을 생생하게 포착해 높은 인문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