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25~2026 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크로스 월드컵(동북아) 경기가 선양 동북아국제스키장에서 막을 내렸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예선의 중요 대회로 불리는 이번 대회에는 22개 국가와 지역의 200여 명 선수들이 참가해 속도와 기술을 건 승부를 펼쳤다.
복잡한 코스를 내달리며 선수들은 장애물 사이를 빠르게 통과하고 날렵한 회전과 점프를 선보였다. 영하의 강추위도 관중들의 관람 열기를 막을 수 없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랴오닝 지역 최초의 FIS A등급 대회로, 선수들에게는 밀라노 올림픽을 향한 '무대'로 되었으며, 지역 차원에서는 곧 열릴 제15회 전국동계운동회를 위한 중요한 기초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