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용선' 쾌속 질주... 중·러·싱 맞대결
출처:러브 랴오닝
2026-01-30

2025~2026 랴오닝성 빙상용선 시리즈 경기 결승전(톄링) 및 톄링 제1회 빙상용선 카니발이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톄링시 루이후 습지공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러시아, 싱가포르 등 총 18개 팀,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선양, 톄링 등 현지 강팀들은 홈그라운드에서 국내외 강팀들과 맞서며 짜릿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대회 기간 현장은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무형문화유산 공연, 야간 용선 경기, 빙상 놀이, 스노모빌 등 다양한 종목들이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빙상 체험 존이 마련되어 일반 시민들이 용선 젓기, 썰매 타기 등 전통 빙상 놀이를 즐길 수 있었다. 경기장 주변에 톄링 특색 먹거리까지 준비되는 등 이번 행사가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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