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방의 샤오녠(작은 설)을 맞아 단둥 옛 골목에서 '무형문화유산 쇼핑 축제'가 열렸다. 축제는 전통 음식을 주제로, 전통 기예 전시와 말띠 해를 맞은 감성 굿즈, 명절 장보기가 하나로 어우러진 자리였다. 시민과 여행객들은 정겨운 '전통의 향기' 속에서 무형문화유산의 매력을 충분히 체감했다.
줄지어 늘어선 무형문화유산 음식 부스에서는 고소한 향기가 코끝을 자극했다. 특히 조선족 찰떡 치기가 현장에서 전시되며 흥미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쫀득하면서도 달콤한 찰떡은 갓 만들어지자마자 순식간에 완판됐다.
전통 음식 외에도 말띠 해를 테마로 한 감성 굿즈가 큰 인기를 끌었는데,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잡은 다양한 굿즈들이 많은 젊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