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북 슈퍼리그가 5월 개막을 앞둔 가운데, 선양을 대표하는 캐릭터 '선바오(沈宝)'가 베일을 벗었다. 선양 특유의 공업 이미지와 정겨운 일상의 온기를 함께 담은 이 캐릭터는 앞으로 선양 지역만의 특별한 아이덴티티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선바오'는 선양의 두 가지 정신적 DNA를 담은 귀여운 스포츠 캐릭터로, '닭 중의 전투기'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선양의 대표 먹거리인 '찌짜(닭뼈)'와 첨단 군공업을 상징하는 전투기 요소를 재치 있게 결합해, 포근한 일상의 '동네 귀염둥이'이자 무게감 있는 '과학기술 보물'로서의 특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