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랴오닝성 최초의 자동차 스마트 디스플레이 생산 기업인 '위신즈싱'의 선양 공장이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 이 프로젝트는 브릴리언스 오토와 TCL 실업의 첫 번째 자동차 지능형 협업 사업이다. 스마트화·자동화 수준은 중국 업계 최상위권에 속한다.
자동차 스마트화는 현재 자동차 산업의 추세로, 스마트 디스플레이와 스마트 운전석이 이 분야의 핵심 장비다. 이 프로젝트는 TCL의 디스플레이·AI 기술력과 브릴리언스 오토의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이미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랴오닝의 자동차 전자장비 현지 생산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위신즈싱 공장은 총면적 약 2만 5000㎡ 규모로, SMT 라인 10개와 완성차 조립 라인 20개를 갖출 예정이다. 자동차용 스마트 디스플레이 및 스마트 운전석 제품을 주력으로 하며, 국제 자동차 규격에 맞춰 건설되었다. 자동화 생산라인과 정밀 검사 설비를 갖춘 이 공장은 연구개발, 생산, 완성차 납품까지 가능한 통합 생산 기지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