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선양식물원에 수련이 절정을 맞이하면서 여름의 정취가 물씬 풍기고 있다.
연못 위로는 구불구불한 산책로가 조성돼 많은 방문객들이 그 길을 따라 여유롭게 걸으며 호숫가 풍경에 푹 빠져든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굽이진 산책로와 오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여름 풍경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