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랴오닝성 도시 농구 리그가 오는 7월 10일 개막한다. 이번 리그에는 랴오닝성 내 14개 도시와 선푸시범구를 대표하는 총 15개 팀이 참가해 두 달간의 열전을 펼친다.
2021년 창설된 이 대회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표적인 대중적인 스포츠 대회다. 특히 2023년에는 국가체육총국이 선정한 '대중 3대 구기 스포츠(축구·농구·배구) 우수 사례'에 이름을 올리며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올해는 일부 전직 랴오닝 남자농구단 선수들도 출사표를 던져 리그 수준과 관심도를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