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현재 국가 공업 유산 공원으로 변모했다. 역사를 전시하는 창이자 공업 정신을 계승하는 공간으로, 많은 이들이 번시 공업의 깊은 역사를 체감할 수 있다. '1호 용광로'가 고요히 서 있고, 철도와 붉은 벽돌 사이를 거닐다 보면 한때 석탄과 철로 번성했던 이 도시에 푸르른 공업 관광의 꽃이 활짝 피어 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