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7월 5일, 제15회 모스크바 국제 발레 콩쿠르 시상식이 막을 내렸다. 랴오닝 발레단이 쾌거를 이뤘다. 젊은 무용수 장이쿤이 시니어부 여자 듀엣 은메달을, 수석 무용수 왕잔펑이 베스트 파트너상을 수상했다. 두 개의 값진 상이 랴오닝 발레단에 돌아가면서 중국 발레의 독특한 예술적 매력을 세계에 알렸을 뿐만 아니라, 랴오닝 루이문화그룹의 예술적 역량도 입증했다.
1969년에 시작된 모스크바 국제 발레 콩쿠르는 4년마다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고 수준 높은 발레 대회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대회에는 35개국 362명의 무용수가 지원했으며, 본선에는 158명만이 진출하는 등 최근 몇 년간 가장 치열한 경쟁을 기록했다.
두 무용수 모두 풍부한 국제 대회 및 무대 경험을 갖추고 있다. 장이쿤은 일본 오사카 국제 발레 콩쿠르, 남아공 국제 발레 콩쿠르, 상하이 국제 발레 콩쿠르 등에서 입상한 바 있으며, 수많은 국내외 클래식 작품에 출연하고 해외 문화 교류에도 참여했다. 왕잔펑은 랴오닝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로서 서울, 모스크바, 상하이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여러 차례 대상을 수상했으며, 주연한 작품으로 중국 전문 무대 예술 분야의 국가급 정부 최고상인 ‘원화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또한 문화 사절로서 여러 국가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번 국제 무대에서의 쾌거는 랴오닝 루이문화그룹이 예술 분야에 깊이 투자하고 인재 양성 시스템을 정비해 온 결실이다. 수년간 랴오닝 발레단은 클래식 발레와 중국 창작 작품을 양축으로 균형 있게 발전시키며 젊은 무용수들을 국제 무대에 꾸준히 배출해 왔고, 이를 통해 지역 예술 브랜드의 국제적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히 배출해 왔고, 이를 통해 지역 예술 브랜드의 국제적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