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공연만 200차례? 선양 치판산에 볼거리 추가
출처:러브 랴오닝
2026-08-06

선양 치판산에 조성된 '둥베이여우씨(东北有戏)' 관광지가 오는 8월 8일 정식 개장한다. 이곳은 관둥 현지 문화를 테마로 한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 기존 관둥영화성 부지를 활용해 조성됐다.

 

이곳은 관람객이 단순히 구경하는 것이 아닌, 공연 속 한 장면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꾸려진다. 전 구역에 400여 명의 배우가 상주해 실시간으로 연기를 펼치며, 방문객은 1920~30년대 관둥의 골목과 거리를 거닐며 배우와 소통하고 이야기에 개입할 수 있다.

 

개장 이후 매일 200여 편의 실감 공연이 펼쳐진다. 낮에는 전통 골목을 배경으로 한 연극, 민속 공연, 지역 음식 체험 등이 진행되며, 밤이 되면 소원등 띄우기, 무형문화유산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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