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제14회 중·한(선양) 스타트업 교류회 및 선양-한국 기업 B2B 무역 상담회가 선양시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첨단 산업과 민생 분야를 중심으로 한국의 우수 스타트업 10곳을 초청했다. 참여 기업들은 의료기기, 화장품, 인공지능, 식품, 음식물 쓰레기 처리, 소방 안전 등 6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중·한(선양) 스타트업 교류회는 2024년 9월 첫 개최 이후 현재까지 13차례 진행됐으며, 한국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우수 기업 121개가 선양에서 로드쇼를 진행했다. 373개 선양 기업이 한국 스타트업과 1대1 심층 상담을 진행했고, 9개 기업이 협력 협정을 체결했으며, 3개 프로젝트는 실제 계약 체결로 이어졌다. 또한 한국 인천시 우수상품 전시관이 중·한 국제 경제무역 산업단지 내에 정식 개관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