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을 조업 시즌을 맞아 잉커우 훙치장터가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잉커우는 풍부한 수산 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가을 조업 시즌은 상업·소비의 황금기로 꼽힌다. 이번 행사는 수산물 생산·판매, 미식 체험, 민속 교류를 중심으로 바다에서 식탁까지 이어지는 소비 현장을 조성했다. 장터 내 수산물 거리에는 신선한 각종 해산물이 대거 공급되며 도매와 소매 모두 활기를 띠었고 상인들의 매출도 크게 증가했다.
현장에는 구매 즉시 조리해 주는 서비스 공간도 마련돼 합리적인 가격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을 싱싱한 제철 해산물을 맛보기 위해 몰려들었다. 다채로운 공연과 각종 이벤트까지 이어지며 현장은 흥겨운 분위기로 가득 찼다. 이번 축제는 지역 소비 시장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