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랴오닝성박물관이 화려한 성적표를 공개했다. 두 달간 누적 관람객 98만 3000명을 기록, 이 중 75%가 랴오닝성 외 지역에서 온 방문객으로 집계됐다. 이는 랴오닝성박물관이 관광객들의 중요 관광 코스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박물관은 다양한 연령층과 지역의 관람객을 위해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해설사 양성 과정과 도자기 제작 수업, 성인을 대상으로 한 고고학 전문가·무형문화재 전승자 초청 연수 등이 운영됐다. 또한 전시장 내의 몰입형 공연, 공예 체험 워크숍, 디지털 전시관 등 공간도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