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로가 지나면서 선양 선베이의 대표적인 농촌 테마공원인 '다오멍쿵젠'이 가을맞이 절정을 맞았다. 푸르던 벼가 누렇게 익어 가며 논밭마다 황금빛 물결이 일렁이고 있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넓은 들판에 펼쳐진 다양한 색깔의 벼 그림이 황금빛 벼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주변 농가와 숲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도심과는 또 다른 한 폭의 가을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