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북대학교 야금학과 창립 100주년 기념 혁신 발전 대회가 선양에서 열렸다.
1926년 설립된 동북대학교 채광·야금학과는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았다. 동북대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탄탄한 역량을 자랑하는 이 학과는 세계적 난제였던 바나듐-티타늄 자철광 제련 기술을 해결했으며, 신중국 첫 알루미늄괴, 아연괴, '슈퍼 스틸'을 생산하는 등 수많은 최초를 기록하며 중국 제철·야금 산업의 성장과 전환을 이끈 핵심 요람이다.
지난 100년간 이 학과는 '공화국 야금 인재의 요람'으로 불리며, 진수량, 추주셴 등 세계적인 야금 과학자를 배출하는 등 수많은 업계 리더와 학계 주역을 길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