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은 9·18 사변 발발 95주년이다. 9월 17일 밤, 선양시는 야외 대형 스크린과 공공 디스플레이, 택시 전자 스크린 등을 일제히 점등하고 '9·18을 잊지 말자', '국치를 잊지 말고 중화를 부흥하자' 등의 경고 문구를 반복 재생하며 도시 전체에 깊은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9·18 사변 발발지인 선양은 도시 전체 점등이라는 특별한 의식으로 치열했던 세월을 되새기고 혁명 열사를 추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