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북아(선양) 인재교류대회 겸 인공지능 산업발전대회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선양에서 열린다. 2627개 기관이 국내외 인재를 대상으로 5만 6천 개의 우수 일자리를 제공한다.
2023년 첫 개최 이후 이 대회는 국내외 지적 자원을 연결하고 선양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대회에는 동북 3성·1구 우수 기업을 비롯해 베이징, 청두, 정저우 등 국내 10개 주요 도시 대표 기업이 참여한다. 러시아, 한국, 일본 등 외자 기업과 홍콩·마카오·타이완 자본 기업도 처음으로 플랫폼에 합류해 인재를 모집한다. 외자 기업 169곳이 523개의 일자리를 내놨다. 전체 일자리 가운데 1만 1천 개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이는 전체의 19.6%로 지난 대회보다 8.3%포인트 늘어난 규모다.
대회 측은 13개 언어로 30여 개국에 채용 정보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