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절’ 연휴 기간, 랴오닝성 여객 운송량 2019년 동기보다 40% 증가
May 05,2023

랴오닝성 교통운수청에 따르면 올해 ‘5.1절’ 연휴 기간 랴오닝성의 여객 운송량이 2744.9만 명(연인원)으로 집계됐다. 버스·열차·선박·항공기 여객 운송량이 전면적으로 회복됐고 자가용 이용객이 급증했다.

 

올해 ‘5.1절’ 연휴는 중국 코로나19 예방통제 조치 조정 후의 첫 5일 짜리 휴일로 귀성·관광 행렬이 눈에 띄게 늘었다. 운송 수단별로 버스·열차·항공기·선박·자가용 이용객은 각각 246.6만 명(연인원), 270만 명(연인원), 27.4만 명(연인원), 16.2만 명(연인원), 2184.8만 명(연인원)이었다. 일 평균 여객 운송량은 549만 명(연인원)으로 2023년 4월보다 29.2% 증가하고, 2019년 ‘5.1절’보다 40% 증가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5.1절’ 연휴 기간 여객들의 이동 방식이 큰 변화를 가져왔다. 버스 이용객 비율이 계속 줄고 자가용 이용객 비율이 전체의 79.6%로 눈에 띄게 늘었다. 고속 열차 이용객이 9.8%, 버스 이용객이 9%, 항공기 이용객이 1%, 선박 이용객이 0.5%였다.

 

연휴 기간 랴오닝성을 찾은 국내 관광객 수도 대폭 늘었다. 이 기간 국내 관광객 448.2만 명이 랴오닝성을 방문, 베이징·허베이·산둥·네이멍구·지린 등 주변 성시가 주요 출발지였다. 성외 관광객들은 주로 선양, 다롄, 진저우, 단둥, 잉커우에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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