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 관광객들, 자원봉사자 향해 엄지척
May 05,2023

“처음이라 많이 당황했었는데 친절한 자원봉사자들을 본 순간 마음이 놓이게 되네요.” 노동절 연휴 기간 중국공업박물관을 찾은 네이멍구 관광객 바오 씨의 소감이다.

 

올해 ‘5.1절’ 기간 선양시는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중국공업박물관, 펑텐공장 문화창의단지 등 중요 관광구의 소재지인 톄시구 치궁가두는 사회구역 일군, 당원 봉사자들을 동원하여 관광객들을 위한 훈훈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그들은 관광구의 현장 질서를 유지하고 방문객들의 주차를 도울 뿐만 아니라 무료 해설, 관광지 안내, 무료 촬영 등 서비스도 제공했다.

펑텐공장 문화창의단지를 찾은 대학생 장 씨는 자원봉사자들의 해설에 따라 톄시구 특유의 공업 문화 내포를 접하게 되었다. “선양을 그냥 ‘오랜 공업기지’로만 생각했었는데 정작 와보니 이곳 만의 독특한 매력에 빠지게 되고 거대한 발전 성과를 확인하게 되었다.”

 

하루도 쉬지 않고 자원봉사자로 나선 관 씨는 “외지 손님들의 선양 투어에 더 많은 이야기와 아름다운 추억을 남겼으면 하는 바램이다”면서 “아무리 힘들어도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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