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멍타오, 중국 첫 설상 경기 종목 그랜드 슬램 달성
2025-02-10

2월 9일,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에서 34세의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쉬멍타오(1990년 랴오닝 안산 출생)는 90.94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쉬멍타오는 중국 설상 경기 종목에서 최초로 동계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월드컵, 동계아시안게임, 중국 동계운동회 등 국내외 경기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선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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